[사진으로 읽는 성철 스님]
수행의 발자취 - 구미 도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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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2015 년 7 월 [통권 제27호] / / 작성일20-07-30 10:20 / 조회7,192회 / 댓글0건본문
성철 스님은 구미 도리사 태조선원에서 1943년 동안거와 1944년 하안거를 지냈습니다. 도리사는 신라불교 최초의가람입니다. 일제강점기에는 선객들이 선호하는 수행처였지만 관광객들이 많아지면서 선원은 폐쇄되고 현재는 템플스테이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성철 스님은 도리사를 거쳐 문경 대승사로 갔고, 서서히 봉암사결사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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