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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침묵 원철스님의 디카詩 26고요함에 고요함이더해지는 아침마당 작성자 원철스님 / 조회조회 : 130 / 작성일 2024-04-05
70	하늘길 원철스님의 디카詩 25 \|계단 따라 천천히 걸어갈까연기 따라 재빨리 올라갈까 작성자 원철스님 / 조회조회 : 269 / 작성일 2024-03-04
69	그림 원철스님의 디카詩 24 \|화가는 정지된 거리를 붓으로 옮기고달력은 흐르는 시간을 숫자로 그리네. 작성자 원철스님 / 조회조회 : 456 / 작성일 2024-02-05
68	무상 소나무는 선 채로영원하다 하고잔디는 누운 채로영원하다 하네. 작성자 원철스님 / 조회조회 : 483 / 작성일 2024-01-05
67	계산서 원철스님의 디카詩 22붉은 감이 주렁주렁 매달린 걸 보니이제 한 해를 결산할 때가 됐나보다 작성자 원철스님 / 조회조회 : 516 / 작성일 2023-12-04
66	알쓸신잡 원철스님의 디카詩 21쓸모 있을래나 하고찾다 보니쓸모없슴의 쓸모도알게 되네. 작성자 원철스님 / 조회조회 : 1191 / 작성일 2023-11-04
65	피라미드 원철스님의 디카詩 20현실은 땅을 딛고 있지만이상은 하늘을 잊지 않는 작성자 원철스님 / 조회조회 : 823 / 작성일 2023-10-05
64	몫 원철스님의 디카詩 19한옥은 한옥대로양옥은 양옥대로기와는 기와대로벽돌은 벽돌대로 작성자 원철스님 / 조회조회 : 898 / 작성일 2023-09-04
63	흡연남녀 원철스님의 디카詩 18구별은 또 다른 차별이지만때로는구별이 평등입니다. 작성자 원철스님 / 조회조회 : 1023 / 작성일 2023-08-04
62	옛다리 원철스님의 디카詩 17 \|돌다리 아래 물은 흐르지 않고갈대 사이로 바람만 흘러가네아니 풀 위로 다리가 흘러가더라. 작성자 원철스님 / 조회조회 : 1117 / 작성일 202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