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
공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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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수 / 2023 년 1 월 [통권 제117호] / / 작성일23-01-05 10:33 / 조회1,832회 / 댓글0건본문
각자반야刻字般若 22 |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
“마땅히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라.” - 『금강경金剛經』
空 30cm×42cm, 2013 송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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