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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철스님 / 2022 년 11 월 [통권 제115호] / / 작성일22-11-07 10:46 / 조회2,358회 / 댓글0건본문
원철스님의 디카詩 9
새 다리 찻길되고 옛 다리 사람길로 남북을 잇는데
강물은 그때도 지금도 무심히 동서로 흘러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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