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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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차별 떠난 평등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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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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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불교계 상황 알려주는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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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空이어서 구름이 흘러가고 파도가 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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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나의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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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맛은 텅 빈 골짜기처럼 고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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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성 시인의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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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판화 아름다움 보여주는 작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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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불교운동 잡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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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도, 깨달음의 경계 바로 직접 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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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본래 그 자리요 이르러도 그 자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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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광불휘, 참된 빛은 번쩍거리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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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량문/ 건물의 복장腹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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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팎이 환희 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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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둥근 거울 같은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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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생불멸不生不滅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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