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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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六祖壇經』의 선사상 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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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불교의 ‘전식성지轉識成智’를 유학식으로 설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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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일제강점기 『포교법개설』을 펴낸 불교 청년운동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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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과 재생의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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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차·음의 성지 눈푸른 납자들의 정진이 이어지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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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사지』 찬술의 역사적 의미와 불교계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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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원융六相圓融하는 대립 이전의 무아無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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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념失念, 정신 줄을 놓는 번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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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암 측간의 풍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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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茶道를 화상으로 교육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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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자유와 행복의 세계로 가는 길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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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佛敎』② -편집인 한용운 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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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간을 관장하며 불을 상징하는 조왕신竈王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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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도 없고 깨끗함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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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면 천지가 한 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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