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경 |
월간고경 |
『선문정로』를 지은 뜻과 『선문정로』를 읽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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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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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여우는 사자굴에 들어갈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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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해평리 석조여래좌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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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대장경판과 남해분사대장도감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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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관음사 선원 향곡스님 문하에서 참선을 시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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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의 선사상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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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방어산 마애약사여래삼존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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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채 화엄장엄의 세계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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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도 없고 무명이 다함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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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대비 관세음보살 벽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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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의 불교적 깊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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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의 단전 희양산에 건립된 선궁禪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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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차회를 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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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불교학인연맹의 기관지, 『회광回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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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와 태양과 나타나고 사라지는 유무有無의 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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