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 |
월간고경 |
천당과 극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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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
성철사상연구원 |
퇴옹학보 |
퇴옹학보 속간에 부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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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
고경 |
월간고경 |
신축년辛丑年 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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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
고경 |
월간고경 |
중국선의 출발: 선수학禪數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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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고경 |
월간고경 |
불교와 유교의 방법론적 유사성에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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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고경 |
월간고경 |
근대기 불교 철학화 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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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고경 |
월간고경 |
한국불교 연구 초석 다진 선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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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고경 |
월간고경 |
일법(一法)-하나의 법인 마음 만사萬事를 이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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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고경 |
월간고경 |
靑丘 선문의 祖庭 향상일로의 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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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고경 |
월간고경 |
“불교를 모르면 한국을 이해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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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고경 |
월간고경 |
바뀌며 이어지는 연기의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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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고경 |
월간고경 |
차와의 인연은 사람으로 하여금 황홀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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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
고경 |
월간고경 |
불교판 ‘식민사관’은 어떻게 정립됐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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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
고경 |
월간고경 |
일곱 가지 교만(七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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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
고경 |
월간고경 |
티베트 불교판화 - 예배용으로 제작 예술적 영감 자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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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